Sasaki sake brewe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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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 150년, 나토리에서 유일한 전통 주조점. 지진 재해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, 지진 재해 부흥주 “유리”를 시장에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. 준마이슈 “유리”는 지진 재해 후 유리아게의 부흥・양조장의 재기를 다짐하며 현지의 쌀・현지의 물・현지의 장인, 그리고 현지의 식재료를 기반으로 만든, 맛과 마음을 느끼실 수 있는 맛있는 준마이슈입니다. 그 외에 “나미노오토”, 달콤한 맛의 “레이로”, 준마이 다이긴죠 “로안”도 추천합니다.